쪽파를 심는 시기와 재배 방법

쪽파 봄 파종시기, 중부지방 남부 쪽파 파종시기 및 재배방법


봄 쪽파를 심는 시기와 재배 방법

부추는 다른 채소에 비해 파종(파종) 시간이 제한적입니다.

이는 휴면성 때문이며, 휴면을 깨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 동안 30°C 이상의 온도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파종(파종)은 8월 중순경이 되어야 합니다.

쪽파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채소로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심는다.

성장 환경

쪽파는 서늘한 고지대나 바닷바람이 부는 해안가에서 잘 자란다.

짠 바닷바람과 서늘한 기후는 파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의 확산을 막아준다.

부추와 비슷한 파, 양파, 마늘도 이 지역에서 재배할 때 품질이 좋습니다.

적합한 토양산도는 pH 5.7~7.4로 토양적응성이 매우 넓으나 표토가 깊고 배수가 좋은 중성토양에서 굴착이 잘 된다.

백합과 파, 마늘 등의 채소류에 큰 피해를 주는 고사리파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4차례 나타나 땅속으로 들어가 뿌리를 갉아먹는다.

평지에서 이들 곤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기 전에 씨앗과 흙을 소독하고 잘 썩은 퇴비를 바르고 플라스틱으로 덮는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

쪽파의 생육적온은 15~25℃로 일교차가 큰 선선한 봄과 가을의 기후에 적합하다.

종자 준비

쪽파는 씨에서 자라는 채소가 아니므로 마늘 같은 쪽파를 구해서 심어야 합니다.

8월 중순 이후에는 종자 상점이나 지역 전통 오일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쪽파 종자는 종묘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재래시장에서 현지 아줌마나 할머니에게 구입하는 것이 좋다.

묘목상에서 파는 종자는 종자 생산에 특화된 다른 지역의 종자로 지역 적응력이 낮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원 가꾸기를 계속하면 작년에 파종하여 봄에 부추를 수확할 때 모아둔 씨앗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입한 쪽파 종자나 수확한 쪽파를 꺼내어 아래쪽은 마른 뿌리, 위쪽은 마른 줄기를 가위로 정리하여 심을 준비를 합니다.

이때 일부 골파는 이미 싹이 나고 일부 새로운 뿌리가 아래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새싹과 뿌리를 가위로 다듬어 주면 파종 후 동시에 자라므로 관리가 용이합니다.

쪽파를 심을 때 – 파종 시간

– 봄에 심는 방법과 가을에 심는 방법이 있습니다.

– 종구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가을에 파종하여 여름에 잎이 마른 후 건조시킨다.


– 봄부추 심는 시기: 4월 초 ~ 5월 초

– 가을에 쪽파를 심을 때: 8월말~9월초

중부지방 쪽파 파종시기 : 8월말~9월초

남부지방 부추 파종시기 : 9월 상순~중순

* 너무 일찍 파종하면 휴면으로 발아가 잘 안되고 병충해가 많이 발생합니다.


* 10월 초순 수확은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 사이 파종을 권장합니다.

* 가을 파종이 너무 늦으면 성장이 더디고, 너무 이르면 구근이 너무 커진다.

들판을 만들다

– 파종 2주전에 1㎡당 완숙퇴비와 석회를 약 2kg정도 넣고 갈아준다.

– 토양 소독을 위해 밭을 갈기 직전에 목초액을 200배 뿌려주면 이슬파리와 뿌리진드기 피해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90~120cm의 평평한 능선을 만든다.

– 대파를 계속해서 수확하는 것은 병충해 및 각종 질병을 유발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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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 심는 방법 – 파종 방법

– 무게가 5g 이상인 튼튼한 것을 선택하세요.

– 방울을 덮고 있는 겉껍질을 제거하고 2~3등분하여 윗부분의 1/3 정도를 가위로 잘라냅니다.

– 파종 직전에 종자를 400X 목초액에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음건한다.

– 골 사이 20cm, 식물 사이 10cm 간격으로 2~5cm 깊이에 구근 2~3개를 심는다.

괭이로 약 20cm 간격으로 5cm 깊이의 논을 파십시오. 파낸 쪽파의 발아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10cm 줄기에 쪽파를 놓습니다.

흙을 1cm정도 덮습니다.

쪽파는 씨가 약간 크고 강한 씨를 심고, 작은 씨는 2~3개를 함께 심는 것이 좋다.

짧은 시간 경작 후 흙이 부드럽고 푸석푸석한 밭에서는 쪽파를 손으로 잡고 괭이로 골을 만들지 않고 가볍게 흙에 꽂아주면 된다.

이때 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쪽파 심는 거리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목표가 어릴 때 솎아내는 것이라면 싹이 난 후 조금 더 빽빽하게 심고, 다음 봄에 수확할 때는 좀 더 넓게 심고, 쪽파를 수확할 때는 더 멀리 심습니다.

쪽파는 다른 채소보다 밭에 오래 머문다.

그래서 추수철이 이듬해 봄이면 거름을 살포하기 쉽도록 간격을 약간 넓혀야 한다.

괭이로 씨앗 열 사이를 긁고 거름을 놓고 흙으로 덮을 수 있는 지점을 고려하십시오. 쪽파를 다 심은 후에는 물을 뿌려주면 빨리 발아하는 것이 좋다.

재배 관리

– 파종 후 3~4개의 잎이 나오면(길이 약 10cm) 종자박액비료, 칼슘액비료 등을 시비하고 2주 후 다시 상비를 준다.

– 생육조건에 따라 2주에 2회 정도 비료를 주는 것이 좋다.

– 가능하면 비가 오기 전에 거름을 주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않다면 거름을 준 후 물을 충분히 준다.

– 가을에 재배할 때는 북을 치는 주기를 충분히 주어 흰 부분(하얀 부분)이 길어지게 한다.

– 봄에 파종할 경우 드럼주기를 얕게 하여 줄기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