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청소업체를 찾으신다면 연락주세요.
신혼부부는 기존 세입자가 있어서 공실이 된 후 전체 인테리어 공사(도배, 장판, 페인팅, 세면대, 욕실 비품 등 각종 가구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공사가 완료되었을 때는 대체로 깨끗한 상태였지만 베란다 새시와 창틀에 쌓인 공사 먼지와 묵은 때를 청소하기 위해 청소업체를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싸서 싼 업체를 알아보다가 비교적 저렴한 한스크린으로 결정했습니다.
전화로 예약했는데 판매수로 384,000원인데 10,000원 할인해서 374,000원이었어요. 전화를 끊고 예약금 50,000원을 미리 지불하세요. 청소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 두 가지 유형의 시작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므로 오후에 볼 것이 있으므로 8:00 시작을 예약했습니다.
청소 당일. 입주 전이라 부모님 집에서 신혼집으로 가야 했어요. 우리집과 신랑신부집이 1시간 거리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신랑신부집에 도착.
하지만 8시가 넘었는데 그는 오지 않는다.
여기서 살짝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약 5분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한스자우버인데 교통체증으로 10~20분 지연될거라고 하네요.
..? 음… 20분…? 나는 더 짜증이 났지만 한 번만 알겠다고 말했다.
오전 8시 25분경 초인종이 울리고 문이 열렸다.
주차할 곳이 없어서 기장이 혼자 왔다고 한다.
음… 뭐… 네.
아버지가 청소업체에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고 해서 청소에 중점을 둔 부분을 엑셀로 정리하고 A4용지에 출력해서 집에 가져가서 반장님께 드리고 모든 것을 구두로 설명했습니다.
대부분의 장소는 기본적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하므로 걱정하지 마십시오.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아 3만원의 추가요금을 받았다.
왜? 연장을 안하면 창이 하나 더 추가되서 추가요금이 있냐고 물었더니 막걸리 말이에요.. 외부 창문도 청소 안하고요. 무엇…
아무것도 망치고 싶지 않으니 돈을 더 줄게.
나중에 돌아오면 쓰레기봉투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아~~~네~~~ 사야지~~~
아빠가 청소 사이에 조심하라고 해서 기다리는 동안 커피숍에 가서 커피 한 잔 하고(청소 시작하고 1시간 정도 지나서) 집에 갔습니다.
청소부는 대장 포함 총 4명인데 다들 바빠보여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나왔다.
나와서 밥먹고(집에 가서 상황을 본게 이번이 두번째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기다렸는데 아직 청소시간이 30분정도 남은거같은데 매니저님이 빨리오라고 하더군요.
나는 쓰레기 봉투를 사서 집에 갔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해서 현관문부터 베란다까지 다 봤습니다.
먼지 한 점 없이 깨끗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적어도 하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장소는 완벽하게 청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첫 번째
– 먼지, 먼지가 눈에 보이는 곳은 사방에 있었다.
– 바닥, 벽 및 타일에 많은 얼룩 및 접착제 흔적
– 라디에이터의 반점
– 대부분의 창틀이 더러움 (집에 창문이 많아서 케어를 부탁드렸는데 보기에도 더러웠고 실제로 만져보니 먼지도 나옴)
– 내가 인쇄해서 특별히 신경써서 드린 베이스보드(공사 먼지가 많았음)는 여전히 더럽습니다.
스커트 보드이지만 상단에는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럼.. 너무하네요 뭐지.. 3~4시간동안 하고있었는데..?
아니 무엇보다 공사 먼지가 가장 많은 집이고 오래된 흙을 치울 곳이 거의 없는데 왜.. 이런 상태인지…
집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얼룩과 먼지가 왜 전문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여기도 더럽고, 여기도 더럽고, 여기도 더럽고, 선장님께 치워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게 민폐냐?
“씻을 수 없는 얼룩이야. 그거 몇 번을 반복해 화학약품 없이도 지울 수 있는 얼룩도 있었다.
아니, 그렇다면 대충 한 것도 아니고, 전혀 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하얀 부분(타일, 가구 등)을 닦고 닦고 닦은 후에 얼룩이 좀 있었습니다.
이렇게 1시간 정도 더 요청했습니다(제가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정말…조금 더럽습니다).
청소 결과 확인 시 최대한 자세히 살펴보고 추가 청소를 요청(청소) 사다리 없이는 끌어올릴 수 없어 직접 확인도 못하고 청소가 되었는지 물어봤습니다.
봤는데 청소해준다고 해서 지금 가라고 하더군요.
카드로 잔금을 낸다고 했는데 카드결제기를 안 가져왔다고 하더라구요. 은행 송금으로 하고 싶습니다.
아니 .. 정보를 보니 당일 청소 후 카드나 계좌이체라고 하더군요? 잊고 가져오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불러달라고 하셔서 다 전화를 드렸더니 나중에 본사에서 카드로 결재를 하고 연락이 와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통화 중에 기장이 먼저 가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너무 피곤해서… 청소를 마치고 안방 바닥에 긴 베개만 베고 누워서 30분 정도 옆으로 잤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바닥에 먼지가 끼어있는 바지 .. 하얀 줄무늬가 있더라구요 ..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죠? 한스클린 사람들?
그리고 며칠 후… 베란다용 사다리를 샀습니다.
나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옷 건조기를 베란다로 내렸습니다.
. . 먼지가 너무 많고 전혀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아니요. 물어보니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구라를 만난 이유는? 청소 후 일주일간 AS가 무료였는데 전화해서 청소를 해도 좋아하실 것 같지 않아서 직접 청소를 해드렸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청소하는 수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제목처럼 적이 움직이면 한스가 청소를 선택하면 과제를 청소하면 고품질입니다.
돈을 조금 더 내고 제대로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아니면 차라리 하루를 들여서 하는게 낫겠다.
나는 내가 쓴 돈이 매우 불만족스러웠다.
선장이 한 시간을 더 닦아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4명이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다면 가게 문을 닫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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