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브로콜리 야채 먹이기 방법 주의점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이자 항암식품으로 유명한 녹황색 채소 브로콜리.슈퍼에 가서 꼭 하나씩 가져오게 될 거예요.냄새를 맡게 되면 잎을 먹으러 가는 등의 호기심 왕성한 반응이 있습니다.
근데 브로콜리 강아지 먹어도 돼요?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이자 항암식품으로 유명한 녹황색 채소 브로콜리.슈퍼에 가서 꼭 하나씩 가져오게 될 거예요.냄새를 맡게 되면 잎을 먹으러 가는 등의 호기심 왕성한 반응이 있습니다.
근데 브로콜리 강아지 먹어도 돼요?
네 강아지가 먹어도 되고 몸에도 좋은 채소 중 하나입니다.
개의 주식재 중 하나로 일식이나 자연식에도 꼭 들어가는 채소.보충제에도 포함되어 있고 가루로도 판매합니다.
하지만 녹색 채소의 경우 급여량과 급여 방법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채소 브로콜리 급여 방법, 급여 시 주의할 점, 좋은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 브로콜리의 장점
눈 건강 개선에 탁월 – 리보플라빈, 카로티노이드 브로콜리는 시력 개선에 좋은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 등의 카로티노이드와 리보플라빈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로 전환됩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야맹증 등 안구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망막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B12로 알려진 리버플라빈은 염증 문제에 도움을 줍니다.
멜론과 함께 급여하면 눈병 보충제 대신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암 예방 – 술포라판 Sulforaphane, 인돌 Indole 브로콜리에 함유된 술포라판과 인돌이라는 성분은 각종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이라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술포라판은 인돌과 함께 발암물질과 암세포 제거에 도움을 주고 암 전이를 막고 혈관종양 형성을 억제하는 등 항암작용을 합니다.
또한 해당 성분은 동맥 기능을 유지하여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공복 혈당을 감소시켜 당뇨병에도 좋습니다.
항염, 항산화-설포라판 Sulforaphane 설포라판은 혈액뇌 장벽을 통과하는 영양소로 면역반응을 조절해 만성 염증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관절염, 당뇨병, 천식, 암, 알레르기 등 만성질환에 좋습니다.
우울과 불안의 감소 – 아연, 비타민 등의 미네랄, 설포라판 Sulforaphane
면역력 강화-비타민 C등 미네랄을 일년 내내 먹는 야채에서 겨울철의 비타민 C섭취에 좋습니다.
면역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는 비타민 C를 간장에서 스스로 합성 생산하는데 스트레스가 많거나, 활동량이 많을 경우 병의 때 노령 개에 부족할 수 있으니, 급여하면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섭취 시 소화, 면역 기능 저하, 갑상선 등에 문제를 일으키는 아연 결핍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장 누락 증후군 Leaky gut syndrome예방-부티르산 butyrate, 인돌 Indole인과 강아지의 내장에는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고 식이 섬유소와 폴리페놀의 소화를 돕는 의간 균류와 허우비 균이 있습니다.
이 장내 미생물에 불균형이 생기면 염증을 증가시키고 장 세포 활동을 돕는 단백질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의 낙산은 내장 내벽을 강화하는 단쇄 지방산의 생성을 돕고 인돌 화합물은 장 장벽을 개선하고 장 누락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골다공증 심장병 예방, 뼈 관절 강화-칼슘, 칼륨 변비, 다이어트-식물 섬유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칼로리가 낮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 비만 개의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브로콜리의 급여 방식
좋은 개 채소라도 먹이기 전에 주의할 점이 있겠죠?세척 필수흐르는 물에 꼼꼼히 씻어도 너무 꽃 부분이 작고 촘촘해 흙이나 벌레 오염, 세균, 잔류 농약이 남아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에 10~20분 담가 얼룩을 제거하고 살균을 위해 삶는 것이 좋습니다.
삶아서 급여해주세요.삶지 않은 생브로콜리는 세균 문제도 있고 섬유질과 올리고당 비율이 높아 과도한 가스와 복부 팽창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3분간 100도 이하의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급사하거나 식초 물에 씻은 후 삶는 것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줄기가 아니라 꽃 부분을 좋아해요.줄기는 단단하고 딱딱해서 그대로 삼키면 식도를 막아 질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굳이 먹일 거면 익혀서 작게 잘라서 급여하는 게 좋겠어요.꽃 부분이든 한번에 삼켜도 문제없는 한입 크기로 작게 잘라 급여해야 안전합니다.
적정 급여량을 지켜주세요.1일 필요 열량의 10%를 초과해서는 안 되며, 1일 식사량의 5~10% 정도가 적당합니다.
5kg 미만 대략 30g 5-10kg 미만 50g 15kg 이상은 90g 정도가 적당하므로 급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드레싱, 조미료 당연히 필요없죠? 강아지 브로콜리 주의할 점다량 섭취 주의 필요 열량 20%를 초과할 경우 이소티오시아네이트의 부작용으로 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꽃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함유되어 있어 장이 약한 어린이의 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요.설사 등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체크 사실, 모든 강아지 음식 최초 급여 시 알레르기 여부는 한 번씩 확인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소량의 급여 후 반나절 이상 확인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살펴보세요.알레르기 반응으로는 가려움증, 구토, 설사, 눈가 붓기,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브로콜리 삶은 물은 주지 마세요.브로콜리 삶은 물에는 옥살산 성분이 있기 때문에 급여하면 안 됩니다.
옥살산은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독소입니다.
옥살산과 칼슘이 결합하면 결석을 만들어 낸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르몬 질환이 있는 반려동물 주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호르몬 질환이 있는 개에게는 하루 먹는 양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약이나 야채의 성분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건강 채소 브로콜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주의할 점도 많지만 좋은 점이 더 많은 채소네요.면역력이 떨어지고 활동량이 감소하는 겨울.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채소 브로콜리를 안전하게 급여해서 우리 강생이들의 건강을 챙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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