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대출 과정 기록을 하지 않다가 잊어버리고 퇴사 과정도 나중에는 또 잊어버릴까봐 기록한다.
퇴사 준비 서류
중기청 대출 과정 기록을 하지 않다가 잊어버리고 퇴사 과정도 나중에는 또 잊어버릴까봐 기록한다.
퇴사 준비 서류
연말 조정 세제 혜택 때문에 만든 적립형 IRP(은행 앱으로 쉽게 개설 가능)퇴직금 수령 후 바로 사용할 목적의 IRP2종류이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분리하여 개설 가능했다고 하지만 현재는 불가.수령 후 바로 사용 목적이지만, 개설하고 5년도 지나지 않은 적립형 IRP에서 수령하면 세금도 토해야 하며 처음부터 계좌 해약을 하지 않으면 받지 못한다.
나는 우리 은행에 적립형 IRP가 이미 있고, 막다른 곳 한명 1IRP계좌라며 우리 은행이 아니라 기업 은행에서 “연금이 없는 계좌 해지 후 수령 목적”으로 개설했다.
퇴직금 수령용 IRP계좌에 입출금 통장이 없어도 개설 가능하고 퇴직금이 들어오면 ATM에서 통장 조회 후 지사를 방문하고 계좌 해지 및 다른 은행 이체 요청을 하면 좋다.
*퇴직금은 금융 회사마다 1~2일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결과 금액에는 이상이 없다는.(당사는 DB이며, 복수의 금융 회사를 이용하고 있다)예:1000만원 지급시 삼성 200/교보 200/동부 600처럼 지급되지만 금융 회사별로 규정이 다르기 때문인지 한번에 지급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지난 7월 25일 은행에서 퇴직금이 접수됐다고 문자가 왔고, 28일 14시 이후 입금 예정이라는 28일 저녁 기업은행 고객센터에 잔액 조회 시 퇴직금 정산 내역서와 동일한 금액으로 들어왔다가 29일 기업은행 창구에서 타행 입출금 계좌로 이체 요청이 접수돼 8월 1일 지급 예정이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내용이 마침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