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수비 게임[세균 전쟁]

오늘 즐기는 플래시는 주전자닷컴에서 활동하는 작가분이 제작한 조리핀이 만든 플래시를 해볼 시간이 왔습니다.

우리 몸에서 정말 소중하고 오복 중 하나라고 하는 깨끗한 치아를 모든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파주는 역할을 가진 충치 디펜스 게임으로, 다양한 치과 시술 도구를 통해 방어선을 만들고 열심히 밀려오는 벌레를 마우스 클릭과 여러 종류의 쥐를 가지고 철통 같은 디펜스를 이어가는 재미있고 중독성 높은 작품입니다.

충치 수비 게임을 바로 플레이하는 클릭 위 링크에서 게임을 즐겨보세요.

웨이브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항상 10칸째마다 강력한 보스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자는 돈이 없으니 마우스를 클릭하면서 다가오는 벌레를 한 마리씩 잡아주세요. 몇 번 클릭하시면 쉽게 잡을 수 있어요.

상단에 보시면 이게 여러분들이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텔렛으로 실제로 치과에서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400원을 투자하여 전 자치실을 설치해 두었지만 이동하는 벌레들을 모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열 번째가 되자 보스가 나타나 치아를 향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전방에 있는 방어타워만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사용자는 무조건 마우스 클릭을 빨리 해주셔야 치아가 딱딱한 괴물로부터 망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몇 번 타격을 입으니 이렇게 피가 흐르네요. 그러나 충치 디펜스 게임을 하기에는 레벨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어 일정한 경험치를 획득하면 다시 원상 복구되고 있습니다.

불소와 칫솔까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좀처럼 박을 수가 없네요.지뢰 이자는 지상 공격 탈렛 중 막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설치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처럼 체력이 좋은 벌레들에게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에 전체 자치실만 몇 개 설치했다면 그대로 비어 있었을 것입니다.

칩셋 미등록된 것은 향후 웨이브를 클리어하면서 순서대로 하나씩 언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오른쪽 방향으로 갈수록 더 비싸고 높은 전투능력을 가진 도구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충치 디펜스 게임은 일단 치아가 파괴되면 계속 플레이되지 않고 이렇게 처음 단계로 돌아가서 다시 새롭게 진행해야 합니다.

또 자신의 점수가 기록에 남는데, 1위부터 100위까지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21단에 들어서는 지상이 아닌 공중 유닛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자자치실 불소 레이저와 같은 장비는 하늘을 나는 벌레를 절대 공격할 수 없으며, 이렇게 아무런 저항 없이 치아까지 근접해 온 상태입니다.

몇 번만 더 공격을 허용하면 다시 파괴될 수 있는 위기 상황입니다.

박쥐 모양이기 때문에 벌레들이 한꺼번에 몰려 있어서 마우스 클릭을 해도 쉽게 처리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제 공중을 타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앞쪽에 배치해야 합니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8레벨을 달성한 상태입니다.

높은 레벨의 레벨을 가지고 있을수록 클릭하는 마우스의 위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치아 체력도 점점 올라가 처음과는 다른 것이 강력한 방어를 갖게 됩니다.

충치 수비 게임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등장하는몹들에 의해 서로 궁합이 되어줄 것을 곰곰이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좋은 전략을 세워야 반드시 실패하지 않고 무난하게 마지막 단계까지 클리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