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 김씨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안녕하세요.

아직 회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5월에 음악 축제에 갈 계획입니다.

표를 2장 샀는데 아직 같이 가는 사람이 없어요.

저도 여행을 가겠습니다.

오랜만에 해외여행…

(언제 정말 사업을 탈 수 있습니까?)

여기까지 오셔서 제 글을 보신 분들은

어떻게 들어오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 글을 남길 때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행복해요. (내가 최고야)